[25. 12. 22.] 유의미했고 행복했다.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시민 리뷰단 활동 후기
리뷰단 활동은 국악당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사업입니다. 그러다 보니 첫 한두 달에는 아주 사소하게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긴 했습니다. 물론 크게 문제 되는 부분은 아니었고요. 본 미션 관련과 발대식과 수료식 외 별도의 프로그램은 없었지만, 처음 준비해서 운영하신 것 치고는 무난히 잘해주셨다는 생각입니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 혹은 다른 아쉬움을 상쇄시키는 부분은, 역시나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에서의 양질의 공연을 관람했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3월~12월 기간 월 1회, 총 10차례에 걸쳐 우리의 전통 공연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었답니다.
비교적 편히 리뷰글을 써도 됐지만 우리 전통공연의 매력과 국악당을 널리 알리고자 약간의 부담감을 가지고 나름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그 결과 총 10회의 리뷰글이 나왔고, 해단식에서 수료증까지 받게 돼 뿌듯하더라고요!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에서의 공연 만족도는 평균적으로 높습니다. 전통공연은 지루하다는 막연하고도 근거 없는 편견이 있었는데 리뷰단 활동을 통해 완벽히 깨뜨릴 수 있었습니다.
공연 요소 외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건물 및 일대 풍경도 아름다워서 그 공간에 머무르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에서 공연도 보고 쉼의 여유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