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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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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
나를 알아가고, 친해지고, 사랑하고, 위해주기까지. 이제서야 시작된 늦은 여정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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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내밥
한식을 사랑하고 요리합니다. 내 손으로 가장 쉽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알리는 것을 善으로 여깁니다. 많은 사람이 내 손 요리를 통해 건강해지고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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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슬
1n년 차 출판 편집자입니다. 이슬이를 벗 삼아 오늘도 책을 만듭니다. 책 한 권의 마감이 끝날 때마다 조금씩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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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랭
나에게 있어 그림과 글 두 가지는 언젠가는 꼭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였다. 막연하게 하고 싶다는 마음을 수 십 년 동안 바구니 속에 꽁꽁 숨겨 두고 있었는데 이제 하나씩꺼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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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의 변화를 읽는 시대학자 & 세대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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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대표 계정입니다. 서울의 따끈한 소식, 서울씨가 안내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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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주
'효주'는 세례명입니다. 효주와 함께하는 재미난 인권 이야기를 영화, 그림, 도시 등등 인문으로 함께 풀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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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평상
한 여름밤, 평상에 누워 하늘을 마주하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잡식성 크리에이터를 지항하며 쉽게 읽히지만 경박하지 않고 논리적이지만 따스함이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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