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
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
랑랑
나를 알아가고, 친해지고, 사랑하고, 위해주기까지. 이제서야 시작된 늦은 여정을 담습니다.
-
내손내밥
한식을 사랑하고 요리합니다.
내 손으로 가장 쉽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알리는 것을 善으로 여깁니다. 많은 사람이 내 손 요리를 통해 건강해지고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
북이슬
1n년 차 출판 편집자입니다. 이슬이를 벗 삼아 오늘도 책을 만듭니다. 책 한 권의 마감이 끝날 때마다 조금씩 씁니다.
-
우랭
나에게 있어 그림과 글 두 가지는 언젠가는 꼭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였다. 막연하게 하고 싶다는 마음을 수 십 년 동안 바구니 속에 꽁꽁 숨겨 두고 있었는데 이제 하나씩꺼내보려한다.
-
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를 읽는 세대연구가 & 생존학자. 새벽에는 글을 쓰고, 낮에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밤에는 학교에서 학부생들에게 생존학을 가르칩니다.
-
서울시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대표 계정입니다. 서울의 따끈한 소식, 서울씨가 안내해 드립니다. ^^
-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
효주
'효주'는 세례명입니다. 효주와 함께하는 재미난 인권 이야기를 영화, 그림, 도시 등등 인문으로 함께 풀어볼게요.
-
옥상평상
한 여름밤, 평상에 누워 하늘을 마주하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잡식성 크리에이터를 지항하며
쉽게 읽히지만 경박하지 않고 논리적이지만 따스함이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