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밥

73일

by 그래도


공짜 밥



동료가

일주일에 몇 분 정도 상담하냐고 물었다.

(상담자들에게 이 말은

“너 얼마 버니?”의 나이스한 버전이다.)


두 달째 월세가 밀렸다고 했다.


덕분에 밥을 얻어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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