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76일

by 그래도


안부



친한 동생에게 연락이 왔다.

“잘 지내?”


내가 답했다.

“난 잘 지내.

넌 어때?

못생긴 건 좀 괜찮아?”


평생 먹을 욕을 다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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