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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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e
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 브런치계의 사파, 마약글 제조합니다. 멤버십료는 햇살에게, 비에게, 바람에게 대신 주세요. 글은 공기와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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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남들보다 10년 늦은 갭이어를 보내며 취향을 찾는 중입니다. 그렇게 찾은 취향을 모아 저만의 안전지대를 구축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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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자영
Love yourself, Find your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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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샤넬로
It 프로덕트의 성장과 스토리를 디자인하는 기획자 샤넬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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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oAzim
<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 <의사들은 왜 그래> <3분진료공장의 세계>를 썼습니다. 한 대학병원의 종양내과에서 일합니다. 언젠가는 웃기는 책과 만화책을 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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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느긋
편집자. 작더라도 그것이 전부인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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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평범한 존재로서 살아가는 작은 날들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충실히 쓴 것을 충분히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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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eLee
생각을 기록하는 창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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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인드박
연세대 심리학과 졸업 후, 포털, 게임, 음악, 영화업계에서 일하고 퇴사했습니다. 영화 2편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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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 uze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에 따르면 총 9개 회사를 거쳤습니다. 월급 받는 생활에 젖어선지 프리랜서(반백수죠 뭐)인 지금이 좀 힘겹지만 삐걱거리는 몸과 마음을 달래면서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