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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샤넬로
IT 인사이트를 글로 전달하고 있는 기획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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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oAzim
<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 <의사들은 왜 그래> <3분진료공장의 세계>를 썼습니다. 한 대학병원의 종양내과에서 일합니다. 언젠가는 웃기는 책과 만화책을 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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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츠올
11년차 편집자. 작더라도 그것이 전부인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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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작가. 프리랜서 출판 기획자. 원페이지스토리 에디터. 주로 에세이를 쓰지만 그때 그때 관심 분야를 글로 씁니다. 충실히 쓴 글을 충분히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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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eLee
생각을 기록하는 창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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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인드박
연세대 심리학과 졸업 후, 포털, 게임, 음악, 영화업계에서 일하고 퇴사했습니다. 영화 2편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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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 uze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에 따르면 총 9개 회사를 거쳤습니다. 월급 받는 생활에 젖어선지 프리랜서(반백수죠 뭐)인 지금이 좀 힘겹지만 삐걱거리는 몸과 마음을 달래면서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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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신문
필자의 글은 30% 팩트, 30% 예견, 30% 상상, 5% 거짓과 5% 실수로 구성됐다. "어제의 거짓이 오늘은 진실일 수 있고, 오늘의 상상이 내일은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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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따스한 햇살 받고 앉아 있기, 걷기를 즐깁니다. 사람냄새나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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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신
글 쓸 때 가장 재미있고 편안합니다. 매혹적인 이야기 하나 쓰는 것과 세계일주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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