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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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지은이
글쓰는 지은이입니다. '작가는 상처받지 않는다'는 말을 믿습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글감이 되기 때문입니다. 촘촘하게 기록하는 글 조각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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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이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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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그냥 말은 잘하는데 마음속 찐 이야기는 털어놓지 못하는. 그래서 글이라도 써봅니다. 글로 위로하고 위로받을 용기가 생긴 크리에이터 도도의 브런치입니다. (목요일 또는 수요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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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진
영국에서 번역가, 여자, 엄마, 아내, 주부로 삽니다. 생소한 영국의 문화와 그 속에서의 제 경험을 쉽고 재미있는 글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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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탕
19살에 한국을 떠나 여러 나라를 전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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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제주와 세상사는 이야기. 제주에서 살면서 겪고 느끼는 작은 경험과 세상을 보는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감각적인 글 대신 지루하고 뻔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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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펭귄
루게릭병 환자인 엄마를 5년 동안 돌본 프로 간병인이자 조그만 케이크 공방 주인입니다. 엄마를 돌보고 사랑하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다, 이제는 그리움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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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
국제구호개발 NGO에서 조직개발과 인재육성을 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업의 숙명으로 조직, 경영, 성장, 리더십에 관심이 많습니다. 여행, 책, 전시 등 일상문화도 자주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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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공원과 정원을 좋아합니다. 산도 좋아하고요. 여러가지 일을 하며 삶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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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분방
사진작가&타임랩스작가 황윤하&자유분방입니다. 여행과 야경을 좋아합니다. 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상을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