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마음의 창

꿈에 대해서

by 글쓰는 을녀

눈은 마음의 통로
꿈을 꾸던 그대의 눈은
반짝임과 셀렘으로 가득하구나.

마음은 눈의 길
길따라 떠난 그대의 눈은
이미 텅 비었구나

신념없는 고집처럼
뱀이 벗은 허물처럼
그렇게 비어가는구나

꿈을 향해 달려가는 그대
잠시 멈추어라. 숨을 다시 쉬고
너의 눈을 똑바로 보아라.

눈은 마음의 통로
가만히 너의 눈과 직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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