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단계 한 단계
햇살 따스한 아침
단추처럼 시작해라
너의 시련에
가벼이 손을 얹고
끼워라
꿈 한가득 쉬고,
다시 뱉어라
너의 숨결에 귀 기울여라
급한마음에는 하늘만한 여백도
바늘귀처럼 좁아지니
다시 숨을 뱉으며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라.
글쓰는 을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