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습관
홀로 오지 않을 메세지를 기다리고 들리지 않을 노래를 부르고 보이지 않을 춤을 춘다 홀로 응답 없는 대화 해봐야 메아리조차 들리지 않고 홀로 쓴 마음은 쓴 약으로
돌아와 가슴에 박하네 둘이었으나 하나보다
외로운 홀로
나 뿐이었던 습관 이제는 노크 없는 불청객너 뿐이었던 습관
글쓰는 을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