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
무거운 돌 가슴에 언쳐 끝없이 침전하는 날 백마디 위로가 백해무익한 날 말없이 나를 보듬어 너의 온도로 나의 돌을 녹여 푸른모래가 되게 하는 너 니가 있어서 참 다행이다.
글쓰는 을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