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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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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을녀
Feb 27. 2020
후드둑 후드둑
검은 눈물로 온 비
강물을 때리고
꽃같은 멍 푸르게
퍼지도록 강은 신음을
삼키네
그저 빗방울을 꼭 끌어안고
오늘도 흐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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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빗방울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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