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초록댄서 Oct 21. 2022

친절한 솔직함

백일의 문장 D-89


나는 이 친절한 솔직함을 아직 완전히 터득하지 못한 나의 반쪽이라고 부른다. 아무리 어리석고 미숙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약점이나 빈틈을 스스로 인지한다는 사실 자체는 아주 중요하다. 그래서 아는 리 반쪽으로 인해 아직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


twelve and a half

게리 바이너척





매거진의 이전글 몇 안 되는 진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