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3명
-
Kain
수퍼히어로 연구자, 프리랜서 기자 홍성갑(Kain)의 브런치입니다.
-
Munalogi
느리지만, 조금씩. 그렇게 찌질하게, 하지만 결국에는 위대하게. 연구원이지만 영화 꼰대 이기도 합니다.
-
Late Fall
나를 위로해주는 사람들... 그래서 인문고전 읽기
-
아레테 클래식
철학, 문학, 그리스고전, 분석심리학, 뇌과학, 신경심리학, 인지심리학, 정신분석학, 인본주의심리학, 실존주의심리학에 관심이 있습니다. 고전독서 클럽을 운영 중 입니다.
-
발검무적
글로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과 희망에서 글을 저장하는 공간으로 원고지대신 브런치를 택했습니다. 많은 이들의 공감이 움직이게 되길 바라며 펜을 듭니다.
-
이덕희
공기, 음식, 물, 일상생활 용품 등을 통한 수많은 합성화학물질들에 대한 만성노출이 어떻게 사람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
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
흔희
<회사는 나를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저자. 함께 성장하는 보통사람. 공감으로 위로하는 글을 씁니다. (매주 업로드)
-
오르세
좋아하는 것: 오르세 미술관
-
김성윤
어떤 개혁 보다 영어 교육 개혁이 더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