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11
일년도 넘게 바라고 바라던 타블릿을 며칠전에 샀다.
워낙 낙서를 좋아해서..
앞으로 낙서 많이 할 것 같다..
첫작품(?) 이름은 " 꿈꾸는 소년"
- 2001.01.11
요즘 말로 하면 블로깅,
그 당시 이름으로는 칼럼을 2001년 1월에 시작했다.
그리고 2007년 12월까지 만 7년을 거의 매 주 그렸다.
그리고 8년 가까운 공백이었는데,
그 때 글을 15년이 지난 지금 리플레이 해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다시 '시작'
15년전 꼬꼬마 야옹이버스를 만나볼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