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 C.S.Lewis -

by 야옹이버스 Dec 28. 2019

2019 그림 결산

올해는 백오십여 장의 그림을 그린 듯! 

역시, 100일 프로젝트 '100일 그리기'가 큰 몫을 했다 :)


감흥이 있었던 순간 - 그림, 공연, 책, 경험 - 이 있으면 그림을 그린다.

이렇게 그 감흥을 그리고 남길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


그림 중 몇 개는 선물했고, 몇 개는 선물하기 위해 그렸다.

좋아해줘서 정말정말 내가 더 좋았다.

(아, 판매한 그림도 있었다!)




그림 관련 올해 사건(?)  4개를 뽑자면,


1. 

매튜본의 백조의 호수를 보고 백조 댄서를 그려서 인스타에 올렸는데,

인스타를 보고 실제로 내가 본 공연에서 연기를 한 댄서가 자신을 그려 줄 수 있는지,

그림을 사겠다고 연락해 온 것.


그리하여 그렸고, 만났고, 백조와 댄서들에게 사인도 받고 사진도 찍었다!

뭔가 마법같은 경험...


2. 

 그린 그림으로 클러치백을 만든 것


3. 

과학과 사람들에서 진행한 '제 1회 장수와 번영을 기원하는 물곰 그리기 대회' 에 출품했다가 예선탈락 ㅋㅋㅋ

우주도 출품했으나 우주도 예선 탈락 ㅎㅎㅎ

재미있었다~


4. 

생일에 사랑하는 동생으로부터 '다니엘 스미스' 라는 브랜드의 물감과, 피그마 펜을 선물로 받아,

고오급 물감의 느낌과 펜 그림을 경험하게 되었다. +o+

연말에는 반짝이 물감을 발견해서 셀프 새해선물로 받아서 반짝이 물감의 사용도 시작.



 

그림 그리는 시간은 1분부터, 대부분은 20분 안쪽, 제일 오래 그린 그림은 45분! 

중고등학교 미술시간에도 그랬던 것 같다. 무조건 미술 시간 내에 그림을 끝냈음. 

한 자리에서 끝내지 않으면 답답해서 안됨 -ㅠ-;;; 


인스타는 익명으로 그림만 올린다 https://www.instagram.com/greenfulday


유투브에는 36개 영상이 쌓였다~

대부분 조회수는 0 으하하하 

구독자가 작년에 비해 10명이나 늘었다! ㅋㅋㅋ

https://www.youtube.com/channel/UCBgi9QQF9uybLnraXdw1b7A




자 그럼 그림을 올려보자~


내년 새해 그림과, 올해 초 그렸던 새해 그림!

돼지 to 쥐!


공연, 영화, 음악으로부터 나온 그림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그린 그림


개발자 아이템으로부터 나온 그림


명화, 마음에 와 닿았던 그림들로부터 나온 그림


좋아하는 동물이 몇 마리 있다.

호랑이, 도마뱀, 용, 말...

호랑이 그림으로는 클러치백 제작 :)


사랑하는 사람들을 그린 그림



통영 여행 갔다가 그린 그림



나를 그린 그림... 눈감고 그리고, 입으로 그리고....


고양이 그림


동물을 그린 그림


풍경을 그린 그림


전통의상


도안, 로고 


책으로부터 나온 그림


글자


술을 모티브로 그린 그림..


패턴


겨울과 크리스마스 분위기~


매거진의 이전글 100일 그리기 두 번째 ~100%

매거진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