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그림일기 - 아이디어는 수다 속에서

246일. 아무 말 대잔치

by 그린제이

때때로 아이디어는 이상한 수다 속에서 솟아오르는 법입니다.

세상 쓸모없는 이야기를 떠들다 보면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이 짠 하고 튀어올라오기도 하죠.


물론 나중에 그 모든 이야기를 기억 못 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서 가끔은 녹음을 하면서 떠들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ㅎㅎ


혼자 생각했던 이야기들도 나누다 보면

점점 산으로 갔다가 바다로 갔다가

한바탕 소란스럽지만 그래 그것이 좋겠다 싶은 것들이 많이 생깁니다.

오늘도 그런 아무 말 대잔치를 벌이고 왔어요. ㅎㅎ


재밌는 걸 좀 건져서 뭐 좀 만들어봐야겠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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