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31일. 기억. 0416
시간은 흐릅니다.
기억은 남아도
그것마저 흐려지는 날들이 오네요.
그러나 떠올리면
따끔 거리는 기억.
미안해서 그래요.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