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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Apr 28. 2022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삼분의 일이 지나간다.

342일. 표현법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

벌써 일 년의 삼분의 일이 지나갔어. ㅠㅠ”

그런 표현으로 들으니. 왠지 너무 빠르게 시간이 지난 것 같은 기분인데?!!”


어느덧 다음 주면 5월이네요.


친구의 표현법으로 들으니 새삼 뭐하며 일 년의 삼분의 일을 보냈을까 싶은 것이..

반성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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