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42일. 표현법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
“벌써 일 년의 삼분의 일이 지나갔어. ㅠㅠ”
“그런 표현으로 들으니. 왠지 너무 빠르게 시간이 지난 것 같은 기분인데?!!”
어느덧 다음 주면 5월이네요.
친구의 표현법으로 들으니 새삼 뭐하며 일 년의 삼분의 일을 보냈을까 싶은 것이..
반성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ㅎㅎ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