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41일. 바람이 이렇게나 포근하다니.
오늘 ‘바람’ 만나셨나요?
저도 모르게
“ 아! 정말 좋다!!”라는 말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이렇게나 포근한 바람이라니
내가 살아있구나 싶은 느낌이 들게 하는
근사한 바람이 부는 날입니다.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