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70일. 비 오는 소리.
도시의 소음을 삼키고
내뱉는 소리.
투둑 투둑
너무 좋아요.
(오늘 서울은 오랜만에 비가 노래합니다 :))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