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80일. 아마도.
요즘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
바다에 빠진 줄 알았더니
늪이었나 봅니다.
후후.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