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린제이 Jun 15. 2022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오늘은 아니야

390일. 춥다.

살랑거리는 바람을 맞으며

즐거운 티타임을 기대했지만

오늘 해 질 무렵 서울의 날씨는

6월이지만 추웠어요. ㅎㅎㅎ


낭만은 잠시 접습니다. 하하.


작가의 이전글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오늘의 아름다운 순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