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90일. 춥다.
살랑거리는 바람을 맞으며
즐거운 티타임을 기대했지만
오늘 해 질 무렵 서울의 날씨는
6월이지만 추웠어요. ㅎㅎㅎ
낭만은 잠시 접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