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89일. 찰칵
그럼요.
몸은 구겨져도
꽃은 지켜야죠.
저 꽃을 받는 분이 이 여정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누군가에게 전하려는 마음을 지켜내려 하는 장면을 목격하다니
사람이 많은 지옥철에서도 웃음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