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린제이 Jun 13. 2022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여름밤

388일. 이러면 사랑에 빠질지도.

이런 바람.

이런 공기.


요즘만 같다면

여름을 가장 사랑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바람이 정말 마음을 간지럽히네요. ㅎㅎ

살랑살랑.


(얼마나 이 모습으로 머물러 주려나요?)


작가의 이전글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오늘 하루는 어디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