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88일. 이러면 사랑에 빠질지도.
이런 바람.
이런 공기.
요즘만 같다면
여름을 가장 사랑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바람이 정말 마음을 간지럽히네요. ㅎㅎ
살랑살랑.
(얼마나 이 모습으로 머물러 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