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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Jul 03. 2022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그리워 그려보는 블루 낙서

409일. 바다야!

몇 년 전 해시피에서 먹었던 파인애플 주스가 무척 생각나는 날씨네요. ㅎㅎ

파인애플 주스는 통째로 들고 마셔야 제맛이죠 :)

비치에서 먹었던 생선찜도 참 맛있었는데…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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