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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일. 바다야!
몇 년 전 해시피에서 먹었던 파인애플 주스가 무척 생각나는 날씨네요. ㅎㅎ
파인애플 주스는 통째로 들고 마셔야 제맛이죠 :)
비치에서 먹었던 생선찜도 참 맛있었는데…
그립네요.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