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14일. 하. 하. 하.
안 봤으면 좋았을지 모를 오늘의 절기 “소서”
좌절과 동시에 마음을 단단히 먹게 하는 절기군요.
이제 여름 시작이라니…
오늘 낮엔 습도가 96%까지 기록되던데 이 정도면 커다란 물방울 안에 있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