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린제이 Jul 08. 2022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열한 번째 절기 ‘소서’

414일. 하. 하. 하.

안 봤으면 좋았을지 모를 오늘의 절기 “소서”

좌절과 동시에 마음을 단단히 먹게 하는 절기군요.

이제 여름 시작이라니…


오늘 낮엔 습도가 96%까지 기록되던데 이 정도면 커다란 물방울 안에 있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식물들이 자란다. 쑥쑥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