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13일. 나는 괴롭지만
제게는 조금 괴로운 날씨가 저희 집 식물들에게는 아주 좋은 모양입니다.
요즘 하루가 다르게 신나게 자라네요.
후후
그래요. 둘 중 하나라도 잘 자라면 좋은 거죠.
:)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