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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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일. 얼음아… ㅠㅠ
냉장고에 얼음이 없습니다.
정말 탄식을 내뱉었네요.
공감하기 힘드시겠지만 저는 한 낮 야외가 아니면 찬 음료를 잘 안 마십니다.
그런데 좀 전에 아이스커피가 너무 당겨서 먹으려고 봤더니 아차. 얼음이 없다는 것을 알았네요.
못 먹는다 생각하니 더 마시고 싶네요. ㅎㅎㅎ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