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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그림일기 - 격하게 뜨거운 날씨

411일. 방심은 금물.

by 그린제이

잠깐 사이 팔과 손이 탄 것 같아요.

이렇게나 뜨겁다니!


방심했네요. ㅎㅎㅎ

내일부터는 몸에도 선크림 바르는 것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앗! 따깝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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