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11일. 방심은 금물.
잠깐 사이 팔과 손이 탄 것 같아요.
이렇게나 뜨겁다니!
방심했네요. ㅎㅎㅎ
내일부터는 몸에도 선크림 바르는 것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앗! 따깝 … ㅠㅠ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