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26일. 안돼!
저도 보고 싶어요. 연꽃 만발!
연꽃이 피기 시작했다는 며칠 전 친구의 톡이 계속 생각이 나네요.
연꽃 저도 너무 좋아하는데 ㅠㅠ
7월 말까지는 꼼짝 마! 라인데 ㅠㅠ
그리면서 달래 보는 시간.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