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린제이 Jul 21. 2022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달의 날

427일. 이런 날도 있었구나.

라디오를 듣다가 오늘이 ‘국제 달의 날’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달의 날’이란 것도 있군요.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한 날을 기념하는 날이라고 합니다.


‘달의 날’ 그냥 이 말이 맘에 들어요. :)


오늘 그림은 동시 연재 중인 인스타에서 릴레이 지목을 받아 그린 그림입니다.

여러 작가님들이 이어가면서 한 장씩 그리는 건데 영광스럽게도 릴레이에 끼게 되었네요. ㅎㅎ

처음 경험해보는 것이라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다른 작가님들도 알게 되고 온라인으로만 만난 관계지만 함께 무언가를 한다는 것도 의미가 있고 말이죠. :)


달의 날을 기념하며..

작가의 이전글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연꽃 보러 가고 싶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