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린제이 Jul 22. 2022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노동요

428일. 다른 분들은 어떤 것을 들으실까?

저는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음악을 틀어 놓는 편입니다.

차를 탈 때도 거리를 걸을 때는 더더욱 필수고요. :)


하루 종일 하는 작업이 며칠간 연이어 이어지면 음악도 지쳐 라디오도 듣고 그러다가 지치면 이미 봤던 영화, 드라마, 애니, 예능 등을  BGM으로 틀어놓습니다.

물론 작업하다 보면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게 되기도 하지만요.


그러다 오늘 문득 다른 분들은 어떤 음악을 들으며 일들을 하실까? 궁금한 겁니다.

그리고 들으면 기운이 나는 음악도 있으신가 싶기도 하고요.


저는 요즘  정말 아침부터 밤까지 작업 앤 작업 중이라 뭔가 새로운 음악이 듣고 싶어 지네요. ㅎㅎㅎ





작가의 이전글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달의 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