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34일. 뜨거워.
앗! 뜨거워라.
덥네요. 더워.
한낮의 태양을 맞으니 프라이팬 위에서 튀겨지고 있는 기분이랄까요. ㅎㅎ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