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33일. 반성할게
전에도 몰랐던 것은 아니지만 오늘 문득 내가 참 연락을 안하는 타입의 인간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그런 성향이 더 깊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럼 안되는데.. 싶은 생각이 유독 들더라고요.
그럼에도 늘 나에게 안부를 물어주는 사람들.
고마워요. 사랑해요!
저도 좀 더 자주 연락할게요. :-)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