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38일. 신난다
때때로 저를 잠 못 들게 하던 작업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유후후훗
월요일이라 다들 싫겠지만 저는 오랜만에 정말 늦잠을 잘 수가 있어 참 행복한 밤입니다.
(이 그림 그리면서 몇 번이나 졸았네요. 하하하.)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