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50일. 칙칙폭폭
오래간만에 눈이 편안하네요. :)
초록 초록
기차 타고 가는 길.
서울을 조금만 벗어나도 초록이 넘쳐나네요.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