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그림일기 - 버리는 만큼 가벼워지는 것을

529일. 정리

by 그린제이

버릴까 말까 했던 신발들.

한 번만 더 신고 버릴까 했던 신발들.

그냥 몽땅 봉투에 담아 냉큼 쓰레기장에 버립니다.


크게 한 봉투 버리고 나니 마음까지 가벼워지는 것 같아요.

으. 이게 뭐 별거라고 그렇게 껴안고 있었나 싶기까지…


정리의 시즌이 옵니다.

올해 이사를 갈 계획이거든요. ㅎㅎ

버리고 나서 가벼운 기분이 드니 어서 빨리 다 정리를 후다닥 해버리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


다 버려버릴 테닷!!!!!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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