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1일. 옷은 빨면 되니까 ㅎㅎ
미니 구글이 알려주었으나 파란 하늘을 보며 ‘안 올 것 같은데’라며 무방비로 집을 나섰던 저는 결국 비를 흠뻑 맞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ㅎㅎ
버스 정류장에서 그치길 잠시 기다렸는데 더 세게 쏟아지기에 혼자 노랠 부르며 뛰어왔어요.
‘너에게 난 ~ 해 질 녘 노을처럼~’
하하하하
미니 구글! 믿지 못해 미안해 :)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