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8일. 그런 꿈속.
재밌는 놀이
오늘의 단어 : 보라+꿈
보라가 가득한 꿈속을 떠올리며 꿈에서 만나고 싶은 풍경을 그리고 나니 떠오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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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어린 달은 별바다를 건너다 바다에 빠지면 보라빛이 검독는 푸른색으로 물이 들곤 하죠.
그러면 별바다 밑에 자라는 나무를 찾아가요.
바다 위로 살짝 나와있는 나무그루에 앉으면 뿌리들이 올라와 어린 달을 감싸 안아 색을 빼주곤 합니다.
색이 빠진 어린 달은 다시 밝은 빛을 내며 하늘로 높이 올라가죠.
그래서 이 바다가 예쁜 보랏빛을 띤 푸른 바다가 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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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r_toon 님께 드려요 :)
언제나 저를 응원해주시고 좋아해 주시는 고마운 니르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