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린제이 Feb 27. 2023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음악이라는 것이

647. 삶과 닮았다.

때로는 빠른 템포로

때로는 느린 템포로

때로는 무음으로

그렇게 삶이 흐르는 것 같아요.

마치 음악처럼 …


음악에 관한 글을 쓰다 보니 너무나 길어져서 ㅋㅋ 다 지워버렸습니다.

하루종일 음악을 틀면서 지내는 쪽이라 할 말이 많았나 봐요. 하하하.

이건 좀 정리해서 다시 이야기해볼게요 :)


ㅇ 이응 - 음악


이왕이면 리드미컬한 템포로 살고 싶다.
작가의 이전글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삼일절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