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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Feb 26. 2023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삼일절

646일. 아직은 아니지만 ㅎㅎ

곧 삼일절인 까닭인지 ㅅ하니 삼일절이 떠오르네요.

아직 며칠 남았지만 그 숭고한 희생으로 지금의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늘 깊은 고마움을 느낍니다.

독립운동을 담은 많은 이야기들을 보면 감히 저란 사람은 엄두도 내지 못했을 대단함에 놀랍니다.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삶을 바치신 많은 독립운동가분들께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이 땅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살고 있습니다 “


ㅅ 시옷 - 삼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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