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6일. 오늘을 위해서였군.
오늘 누리호 3차 발사가 성공했습니다. 박수!!!!
지난 5월 20일에 고흥 녹도항에 드론쇼를 보러 갔었는데 오늘을 위한 메시지였네요. 오오!!!
녹도항 드론쇼는 스토리로만 올릴 예정이었는데(별그램) 누리호 발사 기념을 다시 축하하며 기록해 보기로 합니다.
그냥 이거 하나 보러 생전 처음 가본 곳. ‘녹도항’
드론 500대가 펼치는 하늘 쇼. 멋지더라고요.
5월부터 11월 매주 토요일 저녁 9시에 펼쳐진다고 합니다.
불꽃축제도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한다고 하고요.
우리나라도 축제가 정말 많고도 많아요. 5월부터 전국이 잔치마당이군요. ㅋㅋㅋ
저도 극단에 몸 담고 있을 때 축제를 꽤 다녔었는데 일하러 간 거라 즐기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또 다녀보니 기분이 색다르더라고요.
곡성도 그렇고 고흥도 그렇고 제 의지와 상관없는 곳이기는 했지만 재밌게 놀았습니다. ^^
영상을 찍기는 했는데 눈으로 보느라 손이 많이 흔들렸군요. (9분 가까이 되는 상당히 긴 영상입니다. 올라갈지…. 의문이 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