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2일. 아. 놀래라.
오늘 새벽 놀라신 분들 많으셨죠?
전 진짜 재난문자 소리에 너무 놀라가지고. 아휴
(평소에도 매우 잘 놀라는 인간입니다. 제가 T^T)
해프닝으로 끝났다고 하기엔 너무 찝찝한 새벽이었어요.
재난문자에 주어는 빠뜨리지 맙시다!!!
오발령을 했으면 사과정도는 하고!!! 이 사람들아!
심지어 ㅋㅋㅋ 알려드림.으로 끝을 내다니.
무엇보다 정말 재난이 일어났을 때 준비가 1도 안되어 있는 자신에게 놀랐습니다. 하하하.
오늘만 사는 나. ㅡ.ㅡ;;;
그래! 오늘을 신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