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 폭염

761일. 현명한 그녀의 판단

by 그린제이

오후 5시.

“아이스커피 사서 한강 가서 마시자!”

“안 돼요! “

“저녁 무렵 되었는데 괜찮치 않을까?”

“해지려면 멀었어요! 오늘은 안 돼요! “

단호하고 현명한 그녀였습니다. ㅋㅋㅋ


오늘 제가 너무 더워서 판단이 흐려졌던 모양이에요.이미 더위를 한 모금 먹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ㅋ

집에 오니 알겠더라고. 너무 더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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