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1일. 비 오는 한강도 좋다.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과 신나게 먹고, 웃고 떠들고 또 이야기를 하며 밤산책을 즐겼어요.
비가 내려서 사람도 거의 없고 고요하고 안개가 자욱한 한강은 운치가 가득합니다.
즐거운 산책이었다!
(집에 와 씻고 나니 노곤노곤하여 한참 멍을 때리다 이제야 올리네요. ㅋㅋ)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