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린제이 Jul 20. 2023

하루 한 장 - 집이 최고다.

791일. 으 역시.

집이 최곱니다. :)

역시 제일 편안하네요.


게다가 이틀 동안 낯선 곳에서 자느라 TV랑 불 다 켜놓고 자서 잠을 잔 건가 싶기도 합니다. ㅋㅋ

내일은 늦잠을 잘 수 있어 더더 행복한 밤이에요 ㅎㅎ


작가의 이전글 하루 한 장 - 피곤하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