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791일. 으 역시.
집이 최곱니다. :)
역시 제일 편안하네요.
게다가 이틀 동안 낯선 곳에서 자느라 TV랑 불 다 켜놓고 자서 잠을 잔 건가 싶기도 합니다. ㅋㅋ
내일은 늦잠을 잘 수 있어 더더 행복한 밤이에요 ㅎㅎ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