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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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일. 딸기 게임 아닙니다. ㅋㅋㅋ
오늘은 포도, 포도, 포도
저녁 무렵 마트에 갔습니다. 샤인머스켓이 참 맛있어 보이더군요.
돌아오는 바구니엔 딱 복숭아가 담겨있습니다. 포도보다 복숭아가 더 좋아요. ㅋ
새삼 복숭아가 이렇게 비쌌나 싶지만요.. (6개 19,000원 이라니 ㅠㅠ)
그래도 낙서는 샤인머스켓(?)으로 마무리 :-)
#머리에씌우기
#뭐든올려봐
#의욕찾기중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