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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Aug 13. 2023

하루 한 장 - 반짝거리는 선물

815일. 서프라이즈

오늘 받은 선물

불꽃놀이 감상이 가능한 유람선 타기 ”


특별한 계획 없이 그저 서울을 떠나왔습니다. 휴가라 명명은 했지만요. ㅋ

지금까지 유람선은  2-3번을 탔었는데 평소와 매우 색다른 뷰를 볼 수 있어 탈 때마다 재밌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 한강 유람선은 상당히 이국적인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 )

그런데 오늘 그 선물을 또 받았네요.  준비해 준 친구에게 너무 고맙고 그저 신나던 밤을 보냈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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