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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Aug 18. 2023

하루 한 장 - 어쩌면 이야기의 시작?

820일. 그럴지도 모르고

-

“여기! 커피 더 주세요!”

마지막 테이블의 찻잔을 치워 들고 돌아서는데 들리는 소리였다.

‘응? 손님은 더 이상 없었을 텐데????’

-


그냥 그려보고 그냥 시작을 써봅니다.



#집나간영감님언제오시나요

#무엇이든

#뭐라도괜찮아

#재밌는거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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