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20일. 그럴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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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커피 더 주세요!”
마지막 테이블의 찻잔을 치워 들고 돌아서는데 들리는 소리였다.
‘응? 손님은 더 이상 없었을 텐데????’
그냥 그려보고 그냥 시작을 써봅니다.
#집나간영감님언제오시나요
#무엇이든
#뭐라도괜찮아
#재밌는거 그리기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