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37일. 할 일 많은 주간.
벌써 일요일 밤.
월요일이 코앞이네요.
저는 처리할 일도 많고 회의도 많아 꽤나 바쁜 한 주가 될 예정입니다.
날씨도 선선하니 핑계는 접고 (ㅋㅋㅋ) 조금 파이팅을 해볼까 봐요.
다가오는 주말이 달콤할 수 있기를!!!
(즈려밟다의 올바른 표기가 지르밟다는 걸 … 오늘 처음 알았네요. 모국어도 모르는 말 투성이 ㅋㅋㅋ. 또 하나 배웁니다. )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